통증의 생리 – 네 포스터
€ 26,90 포함. 부가가치세 (VAT)
Fyra pedagiskt tecknade bilder i A3-format om smärtans psykologi. Hjälper patienten att bättre förstå hur tankar och känslor ökar eller minskar smärtan.
설명
그림을 (A3 사이즈)액자에 넣어 당신의 치료실 벽에 걸어둔다. 한적한 장소에 두면, 환자가 방해받지 않고 그림을 볼 수 있다. 이제 환자는 그림을 관찰하며 그림이 전달하려는 것을 투영할 것이다. 그는 자기 자신을 그림 속에서 발견할 것이다. 환자가 그림의 정보를 해석하고 자신이 보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시작하면, 당신은 그가 당신에게 이야기 하는 것에 조언 해줄 수 있다. 환자에게 설명을 하는 것보다 지도를 해주는 것이 더 좋다. 이것은 비난 문제를 피하는 생체심리사회학적 형태의 대화이다. 당신이 그림을(A3 사이즈) 구매하면 당신은 설명이 기재된 pdf 파일을 받게 되는데 이것을 프린트하여 환자에게 배부할 수 있다. 이렇게해서 당신은 그 그림을 당신이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돕는데 이용하는 다른 방법/테크닉과 결합하여 하나의 도구로써 이용할 수 있다.
그림 1 – 두려움 회피 vs 인내 행동 (물리적 과활동)
그림은 어떻게 사람이 통증완화제와 항염증제를 복용하여 통증을 무시하고 활동을 계속하는 지를 보여준다. 당신은 당신의 몸에 귀 기울이지 않고 통증이 언젠가 사라지기를 바라면서 통증을 인내하도록 몰아 세운다. 단기적으로는 이 행동은 긍정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부정적인 민감화가 진행되고, 만성 통증과 탈진 증후군을 야기하는 등 위험할 수 있다.
그림 2 – 움직임에 대한 두려움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면 당신은 걱정하기 시작한다. 과하게 활동적이다가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 하며 행동방식도 바뀌어 버린다. 통증을 인내하며 활동적으로 지내다가 당신은 움직임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갖게 된다. 당신은 이전에 당신에게 중요하고 의미 있었던 활동들을 중단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움직임에 대한 두려움은 통증 그 자체보다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서, 당신은 심지어 실제로는 위험하지 않은 활동들까지 위험할 수 있다고 믿으며 중단하기에 이른다.
그림 3- 저조한 기분과 우울증
통증이 모든 에너지를 빼앗아가면, 당신은 당신에게 의미 있었던 활동들을 중단해 버리게 된다. 당신의 사교성도 떨어지게 된다. 이전에 즐겨왔던 것들을 중단하는 것은 우울증의 증상 중 하나이다. 이제 인생은 느리게 진행하게 된다. 당신에게는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할 기운도 남아있지 않게 된다. 당신은 이제 수동적인 삶을 살게 된다. 통증이 모든 에너지를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만성통증과 우울증 사이에는 명백한 연결고리가 있게 된다.